

영화 줄거리

평범한 사람들의 평생 잊지 못 할 열흘간의 기억1980년 5월, 광주.그 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믿기 싫었습니다.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단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우선 이영화를 보기위해선!
기본적으루 1980년 광주에서 일어났던 그일에대해 조금이나마 밑지식(?)이 있다면?
이해는 물론 감상하는데 있어 영화속으루 더 빠져들어 갈 수 있을듯 싶네요.^ㅡ^
저는 어제 보구 와서 그런지 몰라두 아직 머리속엔 생생하네요 ㅎ
무튼 영화의 전반부는 상콤 발랄 평화등의 분위기 였다면
영화의 후반부는 잔혹(?) 처참 분노 슬픔 등의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ㅡ^;
흠. 어차피 제 감상평이니 보는 사람마다 틀릴꺼에요 ㅎ
원래는 슬퍼서 눈물이나야 정상이지만 전 눈물이 메마른 관계로 ㅎ
그냥 영화를 보는 내내 아.. 슬펐던 과거였구나. 라고만 느꼇답니다 ^ㅡ^;
암튼 이 영화를 볼 예정이신분들~!
오랜만에 좋은 한국영화라구 소개 시켜 드리구 싶네요 ^^
주저하지 마시구 보시길 바랍니다. ^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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